[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대한유화가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는 한 증권사의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500원(3.98%)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8.5% 늘어난 9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1970년 창사이래 분기 최대 영업이익 수준”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 증가 원인으로는 중국 가격 기준 PE, PP, MEG의 스프레드가 4월 이후 축소됐으나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 투입 지연 효과와 고정거래 가격 유지로 분기기준 실적이 증가한 것이 꼽혔다.
3분기도 이같은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황 연구원은 “6월 이후 PE와 PP, MEG 가격이 반등하고, 중국 내 환경문제로 G20 회담에 맞춰 상해지역 공장 가동의 중단 명령이 내려졌으며, 예상보다 큰 규모의 역내 석유화학 제품 공급량 축소, 예년보다 큰 규모의 정기보수가 7~8월에 예정돼 있다”며 “3분기도 영업이익 854억원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의 실적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vicky@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