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 IBK기업은행,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고졸 인력 채용정보를 시교육청과 학교 측에 수시로 제공하고 교사 맞춤형 연수, 현장체험, 특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IBK기업은행은 올해부터 고졸자 공채 제도를 부활시켜 은행업계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전기공사협회는 전국 1만2800여개 전기공사 업체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 졸업생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비슷한 협약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윤 기자 @ssyken> 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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