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 업주로부터 수백만원을 받고 단속 정보를 흘린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
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前 마포경찰서 소속 A 경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다.
A 경사는 1년동안 2차례에 걸쳐 마포구에 있는 성매매 업소 주인 B 씨에게 단속 정보를 알려준 대가로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의 업소는 지난해에만 3차례나 경찰에 적발됐지만 계속해서 영업을 했다.
경찰은 단속 정보가 새는 낌새를 느껴 B 씨의 통화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A 경사와 거의 매일같이 통화했고 B 씨가 500만원을 입금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A 경사는 의혹을 부인하며 개인적인 금전 거래라고 해명했다.경찰은 이 돈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A 경사는 현재 다른 경찰서에서 근무 중이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