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출 주력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장품을 육성하기 위해 기능성화장품과 천연화장품,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제도 지원을 확대한다. 이로인해 정부는 프리미엄 화장품 육성을 통해 수출액을 지난해 기준 26억 달러에서 2018년 70억 달러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그동안 화장품 제조판매업자만 가능했던 기능성 인증 신청 대상을 제조업자, 대학, 연구소로 확대한다. 중국 수출 지원을 위해 수출 정보 및 애로 상담 창구 개설, 수출국과의 규제협력 강화, 박람회 등 수출 다각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식품 품질관리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정보통신(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프리미엄 농식품 제품을 생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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