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의 우승을 자신했다.
포르투갈은 오는 11일 새벽 오전 4시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주최국 프랑스를 상대로 유로 2016 결승전을 치룬다.
호날두는 9일 포르투갈 신문 ‘옵저바도르’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중요한 경기서 포르투갈을 우승시키는 것은 항상 꿈꾸던 일이다. 포르투갈을 위해 우승하는 것은 훨씬 더 크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동료들을 믿고 포르투갈을 믿는다. 프랑스에 있는 이민자들을 믿는다. 물론 홈에서 뛰는 프랑스가 조금 더 이점이 있고, 더 유명하지만 포르투갈이 첫 번째 메이저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프랑스-포르투갈 양팀이 유로 대회에서 만나는 것은 16년 만이다. 지난 ‘유로2000’ 4강에서 만나 프랑스가 승리한 바 있다.
실제경기에서 양팀중 누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gorgeou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