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한금융투자가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도 초대형 증권사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이사회를 통해 비상장 완전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총 5000억원 한도내에서 출자할 것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의 당해연도 자본총계는 2조5258억원이다. 5000억원의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자기자본이 3조원이 넘게돼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선정을 위한 최저기준인 3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대우를 합병하고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을 인수하면서 대형 증권사들이 연이어 출현하고 있어 업계 내 초대형 증권사 경쟁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ygmoo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