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최근 서울캠퍼스가 2025~2027년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이후 4회 연속 지정된 성과로, 지속적인 노력과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으로 대구사이버대 서울캠퍼스는 앞으로 3년간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어, 한국 문화, 한국 사회 이해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책임자인 윤은경 관장(한국어다문화학과 학과장)은 “한국어교원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이민자의 사회 적응 교육에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구사이버대 이근용 총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인 사랑, 빛, 자유를 실천하며, 서울캠퍼스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 시민 모두를 위한 열린 배움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이번 사회통합프로그램이 외국인 근로자, 이주 여성, 소외된 외국인 등 다양한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