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이정아 에디터ㆍ정해원 인턴 에디터ㆍ유현숙 디자이너] 하루 평균 1.7잔, 밥보다 커피를 더 자주 마시는 커피공화국의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맛과 질이 높아진 1000원대 편의점 커피가 등장하면서,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밥보다 비싼 커피는 부담스럽고 2000원대 저가 커피도 더 이상 저렴하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것인데요. 불황에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편의점 커피. 그중 로스터가 인정한 가성비 '갑' 편의점 커피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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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븐일레븐
"커피가 가지는 향기가 가장 돋보입니다. 편의점에서 나오는 커피치고 질이 높은데요. 뒷여운이 짧아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2. ministop
"구수한 풍미가 돋보이고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다른 커피보다 쓴맛은 좀 덜하지만 맛이 밋밋해서 숭늉같은 느낌입니다."
3. CU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잘 이룹니다.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할 수 있는 맛이지만 커피가 가지는 특성은 약간 떨어집니다. 드립백으로 내려서 맛이 깔끔하지만 다소 무난합니다."
4. GS25
"커피가 진하고 쓴맛이 조금 강합니다. 그나마 스타벅스 맛과 비슷한데요. 기름을 먹은 것처럼 목넘김이 미끄러워서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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