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참가팀 129개, 참가 선수는 2600여명(후보 포함) 1978년 시작돼 올해로 36회째 열리는 유서깊은 역사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장장 6개월간의 운영기간. 1부와 2부 리그제로 운영되며, 순위에 따른 승강제가 적용되는 곳. 매 경기 국가공인 축구협회의 심판협의회 소속 심판이 경기를 진행하는 곳. 왠만한 국제 리그를 방불케하는 이 대회는 현대중공업 소속의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사내 축구 대회입니다. 워낙 참가규모가 크다보니 독일 분데스리가에 빗대 ‘현대스리가’라는 이름으로 불리죠.
세계 최대의 사내 축구 리그, 현대스리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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