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기획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지속가능한 일상을 제안하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동구밭’과 ESG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그리고 오는 3월 1일 부터 5월 31일까지 사회공헌과 우정의 의미를 품은 ‘센트 오브 스프링 패키지(Scent of Spring Package)’를 만들었다.

동구밭의 플라워 가든 퍼퓸바 세트와 웰컴 드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향기로운 봄날의 휴식을 선사한다. 고객은 패키지를 향유하는 동안 보람도 느끼게 된다.

동구밭 플라워가든 퍼품바
동구밭 플라워가든 퍼품바

‘센트 오브 스프링 패키지’는 객실 (프리미어 룸, 디럭스 룸 또는 스위트) 1박, 모모 라운지의 웰컴 드링크 (커피, 차, 국산 생맥주 또는 탄산음료 중 선택 가능) 2인 쿠폰과 함께 화사한 플로럴 향의 올인원 비누 3종 (튤립, 데이지, 히아신스), 버려지는 임업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CXP 소재의 꽂아 쓰는 비누 받침대 3종으로 구성된 동구밭 플라워 가든 퍼퓸바 선물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투숙객은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와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N서울타워 (남산타워) 뷰 객실을 선택하면 봄날의 로맨틱한 무드를 여유롭게 만끽하며 예쁜 인증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코트야드메리어트 남대문화 동구밭이 ESG패키지를 만들었다.
코트야드메리어트 남대문화 동구밭이 ESG패키지를 만들었다.

센트 오브 스프링 패키지에 포함된 동구밭의 플라워 가든 퍼퓸바 세트는 플라스틱을 일절 쓰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제품이자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바닥에 떨어진 버려지는 꽃잎을 활용한 낙화(洛花) 업사이클링 원료로 만든 퍼퓸바는 발향이 강해 디퓨져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한 후 향이 약해지면 클렌징 제품으로 사용하면 좋다. 샴푸, 바디워시, 페이스 클렌저로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비누이다. 또한, 아름다운 꽃받침 모양의 비누 받침대는 버려지는 목재 부산물들을 재가공해 만든 친환경 CXP 소재로 습기에 강하다. 비누를 꽂으면 편리하게 건조 및 보관할 수 있고 퍼퓸바를 꽂으면 아름다운 꽂받침으로 재탄생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이다.

동구밭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일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체 친환경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만들며, 해당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이다. 동구밭은 한 사람의 발달 장애인이 얼마나 오래 일하는가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매출이 증가할 때마다 발달장애인 사원을 추가 고용, 50% 이상의 발달장애인 사원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