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금호산업이 올해 2분기 실적개선 소식과 함께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5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5.82%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를 보인 금호산업 주가는 실적 개선 발표에 투자심리가 풀리면서 연일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전날 금호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억 42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매출액은 3114억 400만원으로 24.8%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도 103억 77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편 금호산업 측은 최근 신규 수주를 늘리고 있어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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