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먹방의 인기가 바다 건너 중국까지 넘어갔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인터넷 먹방 방송이 큰 인기를 끈다. 이 가운데 최근 주목을 받는 방송자키는 ‘미 지준’이란 이름의 여성이다.
미는 중국 충칭에서 거주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여린 외모에 호리호리한 몸매로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앳된 외모와 달리 식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녀가 진행하는 방송의 구독자는 50만명. 한 자리에 앉아 음식을 먹어치우는 미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최근 미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초대돼 놀라운 식성을 과시했다. 약 4kg에 달하는 흰 쌀밥을 자리에 앉아 천천히 다 먹어치운 것이다.
반찬은 전혀 없었다. 미는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웃으면서 천천히 쌀밥을 음미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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