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교총) 제17대 회장으로 김영진 능인고 교사가 당선됐다.
21일 대구교총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대구교총 제69회 임시대의원회 선거분과위원회에서 제17대 회장인 능인고 김영진 교사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
러닝메이트로 함께 출마해 당선된 박재우(서대구초 교감), 권기덕(학남초 교사), 염민선(오성중 교감), 최미희(영진전문대 교수) 등 4명에게 부회장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영진 당선인은 31년간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을 쌓았다.
특히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지도 메뉴얼 개발, 대구금연교육연구회 활동, 사회탐구 과목 학습 방법 신문사 연재, 사범대 강의, 한국교총 대의원, 한국교육신문사 운영위원, 대구교총 수석부회장, 대구검찰청 시민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김영진 당선인은 “대구교총이 대구교육 중심축의 하나로서 선생님과 함께 대구교육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특히 소통을 통한 회원들의 협력을 이끌어 내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무너져 내린 교권에 대한 회복과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