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우 올림픽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여자양궁 간판 기보배 선수에 대한 최여진 모친 정모씨의 욕설글이 논란을 빚자 최여진이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 처리했다.
‘대가리에 X 찬 X’ 등 기 선수를 향한 정씨의 발언이 물의를 일으키자 8일 최여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에 대한 각종 비난과 조롱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최여진은 이날 오전 8시께 인스타그램을 결국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짱궁사 기보배, 무식해 보이지만 욕 좀 하겠다”면서 “니 X이 미쳤구나. 한국을 미개인 나라라고 선전하느냐?” 등 원색적인 욕설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기 선수의 부친 기동연 씨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기 선수가 개고기를 먹은 날이면 경기를 잘 풀어나가더라”라고 인터뷰한 내용을 겨냥한 것이다.
정씨는 논란이 커지자 “기 선수 아버님께서 한 말씀이라니 기 선수에게 사과한다”며 기 선수와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