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통장 이벤트’ 진행

[토스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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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토스뱅크는 ‘동아리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비가 자주 오가는 모임에 특화한 통장이다.

‘동아리통장’은 기존 ‘토스뱅크 모임통장’에 총무의 편의를 높인 기능을 더했다. 총무가 회비명, 인당 금액, 납부 기한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송금용 링크가 만들어진다. 이 링크를 단체 채팅방이나 공지 게시판 등에 공유하면 된다. 회비를 낸 사람과 아직 내지 않은 사람도 자동으로 구분해준다.

토스뱅크의 ‘공동모임장’ 기능도 적용했다. 모임장이 아니더라도 ‘토스뱅크 모임카드’를 발급받아 결제를 분담하거나 송금 등을 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단체티 제작 쿠폰을 제공하는 ‘동아리통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9일까지 동아리통장을 개설한 모임 중 10팀을 무작위로 추첨해 최대 50장의 단체 티셔츠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동아리통장은 총무가 가장 번거로워했던 행사별 회비 걷기와 납부 관리, 카드 분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토스뱅크 모임통장 하나면 모임에 필요한 모든 금융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