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패션그룹형지는 가정의 달 성수기인 5월 매출 목표를 역대 최대인 94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달 30일 최병오 회장과 최준호 부회장, 최혜원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임직원 결의대회를 열고 이 같은 실적 목표를 공유했다.
브랜드별 5월 매출 목표는 크로커다일레이디 400억원, 샤트렌 60억원, 올리비아하슬러 100억원, 까스텔바작 75억원, 에스콰이아 100억원 등 총 940억원이다. 형지I&C, 형지엘리트 등도 이날 자리에서 결의대회에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패션그룹형지는 늘어나는 선물 수요로 연중 최대 성수기를 맞는 가정의 달 실적을 추진력 삼아 적극적 프로모션을 마련하는 한편, 전국 2000여개 매장에서 현장 영업을 적극 펼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1일 매출은 목표를 110% 초과 달성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최대 성수기인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진행한 결의대회를 발판 삼아 더욱 도약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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