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올여름 악취로 인한 구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악취 배출원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9월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점검 대상은 도봉구자원순환센터, 폐기물 적환장, 자동차 도장시설, 공사장,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발생원 27개소다.
먼저 도봉구자원순환센터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에 대해서는 악취기술진단 실시 여부와 함께 진단 결과에 따라 시설을 개선했는지 확인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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