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조 경쟁입찰, 최대 7000억은 모집 방식 예정
2조 통안증권 중도 환매도 대기
[헤럴드경제=심아란 기자] 한국은행이 7월 최대 7조2000억원어치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달 발행 계획 물량과 비교하면 발행 규모가 6000억원 증가했다. 7조2000억원 가운데 6조500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나머지 5000억∼7000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 달 중 2조원 규모의 통안증권은 중도 환매된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ar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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