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현대차 입사, 2011 현대건설 합류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연쇄 이동한다.
30일 현대모비스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김도형 현대건설 재경본부장(전무)를 현대모비스 재경본부장으로 이동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 전무는 2000년 현대차에 입사해 2011년 이후 현대건설에 합류한 인물이다.
앞서 현대모비스의 재경부문장을 맡아왔던 박기태 전무는 1968년생으로 현대모비스 전신 현대정공으로 입사해 20년 넘게 근무한 후 지난해 초 CFO로 부임한 바 있다.
현대건설 CFO인 재경본부장은 이형석 현대캐피탈 전무가 맡는다. 1972년생 이 전무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영기획실장 등으로 현장에 몸담은 바 있다.
부임 일자는 이달 30일 및 내달 1일자 등이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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