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정된 공모펀드 중 최대 금액
KCGI자산운용은 목표전환형펀드로 3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KCGI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16개 판매사를 통해 모집한 KCGI코리아 목표전환형펀드[채권혼합]2호에 총 2768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1호 펀드의 설정액 560억원의 5배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설정된 모든 공모 펀드 중 최대 규모다.
이로써 최근 5년 사이 설정된 목표전환형펀드의 최대 흥행 기록도 갈아 치웠다.
이번에 모집된 펀드는 국채, 통안채, 우량 금융채와 회사채 등 신용등급 우량채권에 50% 이상을 투자하고, 국내 주식에 30% 이하를 투자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할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최근 저금리 기조 전환과 국내 증시의 상승세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서, 은행권 고액자산가와 금융 법인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이 이어졌고, 그 결과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자금이 유입됐다는 평가다. 김민지 기자
als@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