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 공고일 7월 25일
신청일 30~31일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내달 22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선거관리위원회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후보자 등록 공고일은 오는 25일, 신청일은 30~31일이다.
본경선은 내달 20~21일 치러진다.
전당대회 룰과 관련해 정점식 사무총장은 “기본적으로 본경선은 당헌에 따라 실시할 수밖에 없다”며 “기존 룰대로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당대표 선출 룰은 현재 당원 80%, 국민 여론조사 20%로 구성돼 있다.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전날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 여론조사 100%로 당대표를 선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정 사무총장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헌 개정 절차가 전제돼야 해서 선관위가 결정할 부분이 아니다”라며 “당헌 개정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sunp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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