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이서면 양원리 일대에 백일홍꽃이 형형색색 펴서 주민과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원리 마을 백일홍 포토존은 올여름도 어김없이 양원을 빛나게 하고 있다. 특히 길게는 100일 넘게 피어있는 백일홍은 오가는 이들에게 오랫동안 꽃의 아름다움을 선물하며 ‘지속되는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실감케 한다. 박일배 이서면장은 “백일홍 꽃밭으로 인해 행복한 시간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계절마다 꽃이 피는 아름다운 장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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