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은 유아기부터 미술관에 친숙해지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와 부모가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리움미술관 연계 패밀리 프로그램’(사진)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삼성어린이집에서 진행해 온 유아 미술심화 특성화 과정과 리움미술관 관람을 연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서울 용산구·중구에 소재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 시범 도입됐다.
올해는 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난 5~7월 16개 어린이집에서 유아·부모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9~11월에는 20개소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복지재단은 아동 미술교육 전문가인 서제희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교수와 협력해 전시 작품 8점과 연계한 ‘미술수업 자료’를 개발해 어린이집에 제공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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