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영암 무화과 호두파이’ 주의보를 내렸다.
영암군은 지난달부터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영암 무화과 호두파이’ 원료는 영암산이 아니라고 1일 밝혔다.
군은 지역 무화과 농가, 가공업체 등을 조사해 이 제품을 생산하거나 원료를 납품하는 곳이 없음을 확인했다.
해외 직구로 유통되고 있는 이 제품은 영암산 무화과가 들어있지 않는데도 마치 원재료로 쓰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 제품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이물질 섞인 불량 제품을 받고, 이상한 맛으로 먹을 수 없는 등의 다양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