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 대학원에 5년간 연간 2억 2500만원 지원…전문인력양성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 역량 강화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산림을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해 제4기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은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키 위해 산림청장이 지정한다.
산림청장이 고시하는 탄소흡수원 교육·연구시설과 장비를 확보하고 관련 교과목 개설,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원을 선정해 교육 과정 운영 및 연구 지원에 오는 2026년부터 5년간 1개교에 연간 2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달 7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소재)으로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김관호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을 통해 산림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대학(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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