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와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6년은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6개월 8.29% ▷12개월 7.0%의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월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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