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했다.
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2시 38분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승강장을 통제하고 승객 및 이용자들을 외부로 대피시켰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기는 종각역에 정차한 코레일 제644열차 하부에서 발생했다. 이 열차는 신창을 출발해 청량리로 향하고 있었다.
오후 2시 58분부터 1호선 상행선 열차는 종로3가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하행선 열차는 정상 운행됐다. 상행선 열차운행은 오후 3시 16분부터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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