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1.74%…전 분기 대비 0.05%P↓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1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2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74%로 전 분기(1.79%) 대비 0.05%포인트(P) 감소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트래블로그 중심의 해외이용액 성장,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해외카드 매입액, 지속 성장 중인 기업카드 실적 호조세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했다. 이어 “올해에도 나라사랑카드를 중심으로 이용손님 기반을 확대하여 결제성 매출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라면서 “1등 지향 전략사업인 기업카드와 글로벌(트래블로그)은 손님관리 활동 강화 및 서비스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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