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적자 전환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72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9711억원으로 1.3% 감소했다. 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지난해 수익 악화에는 음료 부문의 영향이 컸다. 음료 부문 영업이익이 1620억원에서 1042억원으로 35.7% 급감했다. 주류 부문은 336억원에서 347억원으로 3.3% 증가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8943억원으로 3.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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