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적인 페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 매장에서 외부에서 사온 음식을 먹고 심지어 대야에 발까지 담그고 시간을 보내는 아저씨들의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녁 11시쯤 중국 맥도날드의 모습이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먹다 남긴 족발 등의 외부음식물이 난잡하게 널부러진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50대 남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심지어 테이블 바닥 주변에는 그들이 피우다 끈 담배꽁초들도 떨어져 있었다. 이를 접한 또다른 누리꾼들은 아직은 많이 부족한 중국인들의 시민의식을 비판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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