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공약사업 총 48개 중 44개 사업 이행…차질 없는 마무리

설문조사·공약이행평가단 운영 등 주민 참여 기반의 공약 관리 성과

푸른 하늘 아래 강동구청 건물이 보이는 사진이다.
건물 상단에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푸른 하늘 아래 강동구청 건물이 보이는 사진이다. 건물 상단에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구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구 민선8기 공약사업은 8대 분야 총 48개 사업으로, 2025년 4분기 기준 44개 공약사업이 완료되면서 91.7%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

구는 민선8기 출범 당시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약사업 최우선 순위 선정에 반영해 최종 공약을 수립했다.

이후 정기적인 자체 평가 및 점검과 함께 구민이 공약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사업을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1.7%라는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전국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연말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주민의 참여와 행정의 실행이 함께 축적된 결과”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남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