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LG전자 매장에서 리뉴얼 오픈 행사를 앞두고 직원이 가전 예약 고객과 상담하는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지난 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LG전자 매장에서 리뉴얼 오픈 행사를 앞두고 직원이 가전 예약 고객과 상담하는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LG전자 매장이 단순한 가전 구매를 넘어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프리미엄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기존보다 공간을 대폭 확장한 450㎡(약 136평)규모의 ‘LG전자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상품 진열 중심의 매장 구성에서 벗어나 실제 주거 공간을 구현한 체험형 쇼룸 형태로 재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확장된 공간에 조성된 ‘차별화된 테마별 체험존’이다.

특히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웨딩 전용존’은 드레스와 턱시도로 연출된 공간에서 냉장고, 스타일러, 세탁·건조기 등 신혼 필수 가전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형 구성을 제안 받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를 통해 고객은 현장에서 최신 가전 라인업의 디자인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자신의 주거 형태에 최적화된 가전 구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또 가구 브랜드와 협업하여 공간을 스타일링한 ‘가전 구독 상품존’도 새롭게 선보인다.

인테리어와 가전의 실제 배치 사례를 구성해 이사 및 신규 입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공간 연출 방안을 제안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대구점 단독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50만 원 혜택을 제공하며 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 증정과 다양한 프리미엄 사은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웨딩·이사 전용 상담 공간에서는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솔루션 제안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매장에서 자신의 실제 주거 공간을 그려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대구점만의 차별화된 매장 구성을 통해 품격 있는 라이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