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12일 낮 12시 1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서초소방서는 백석대 기숙사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원 67명, 차량 21대를 동원해 불을 끄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초구는 낮 12시 29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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