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회는 12일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3선)을 선출했다.
진 의원은 예결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총투표수 257표 중 찬성 203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한병도 전 예결위원장이 지난 1월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며 사퇴함에 따라 치러졌다.
국회법상 예결위원장 임기는 1년이지만 보궐선거로 선출된 경우 전임자의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진 의원은 오는 6월까지 위원장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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