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청렴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청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 정책 모든 과정에 원장이 직접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며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반부패·청렴 혁신추진단을 운영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주거권과 국토균형발전 가치 구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 취약 분야 및 핵심과제 선정해 전직원에게 공유하도록 했다.
특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전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직접 대면 소통을 하는 청렴대장정 실시 계획을 밝히는 등 청렴 혁신 의지를 다졌다.
이 원장은 “4월부터는 임직원들과 청렴시책을 함께 의논하며, 직원들의 고충을 듣는 간담회를 실시해 조직 내 모든 곳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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