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매장 창업비 9000만원대로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창업 비용을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마감재 효율화를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기존보다 약 15% 추가로 인하한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매장 창업 비용을 40% 낮춘 15평짜리 소형 모델 ‘콤팩트 매장’을 지난해 도입했다.
이번 조치로 콤팩트 매장의 투자 비용은 1억원 초반에서 9000만원 초반으로 낮아졌다. 1억원 중반이 필요했던 스탠다드 모델(28평)은 1억원 초반대로 창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초기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운영 효율 개선과 식재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맹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콤팩트 매장 론칭 이후 전체 가맹 상담 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고 신규 가맹점 수도 167% 늘어났다고 지난 3월 분석한 바 있다.
korea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