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조영남이 또 한 번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언급하면서 ‘이혼해서 둘다 잘됐다’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은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윤여정과 결혼해) 13년 살았다. 윤형주는 52년, 김세환은 50년 살았다. 날 이긴 건 그거 하나밖에 없다. 그 대신 난 위대한 이혼을 했다.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됐고, 난 화가로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날 윤형주는 팔순잔치 일화를 공개했다. 윤형주는 “통기타들 모임이 있다. 70명이 모인다. 후배들이 하도 나오라 하니까 나갔다. 우리가 제일 선배다. 잘 안 나오던 송창식까지 나오라 해서 갔더니 중간에 불이 딱 꺼지더니 깜짝 팔순잔치를 만든 거다.
조영남은 정선희 등 여자친구들이 팔순잔치를 해줬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내 여친들이 해줬다. 이것들은 중간에 자꾸 ‘사람’을 넣으라고 하는데 난 안 넣는다”며 “기분이 우울했다”고 전했다.
husn7@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