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조영남이 또 한 번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언급하면서 ‘이혼해서 둘다 잘됐다’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은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윤여정과 결혼해) 13년 살았다. 윤형주는 52년, 김세환은 50년 살았다. 날 이긴 건 그거 하나밖에 없다. 그 대신 난 위대한 이혼을 했다.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됐고, 난 화가로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날 윤형주는 팔순잔치 일화를 공개했다. 윤형주는 “통기타들 모임이 있다. 70명이 모인다. 후배들이 하도 나오라 하니까 나갔다. 우리가 제일 선배다. 잘 안 나오던 송창식까지 나오라 해서 갔더니 중간에 불이 딱 꺼지더니 깜짝 팔순잔치를 만든 거다.
조영남은 정선희 등 여자친구들이 팔순잔치를 해줬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내 여친들이 해줬다. 이것들은 중간에 자꾸 ‘사람’을 넣으라고 하는데 난 안 넣는다”며 “기분이 우울했다”고 전했다.
husn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