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0년 제주 표선해변을 시작으로 분기마다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외부 협력기관과 연대형 ESG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이번 활동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가 동행했다. 참여한 60여명은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감사장에 이어, 2025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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