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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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AI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8일 포항평생학습원 뱃머리교육관에서 ‘포항시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의 첫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경산시와 구미시에 이어 포항시에서 추진되는 시니어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다.

지역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AI 기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196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음악 제작과 동화 콘텐츠 창작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과정은 다음달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소개와 교육 일정 안내, 생성형 AI 활용 사례 소개 등이 이뤄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ChatGPT를 활용한 동화 스토리 구성 실습을 진행했다.

김현우 산학부총장은 “경산과 구미에 이어 포항 지역 시니어들에게도 AI를 통한 새로운 배움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동경 AI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AI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