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이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민선9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원장은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맡았다. 인수위는 기획홍보행정·문화체육교육·도시건축교통·경제복지환경 등 4개 분과, 14명 규모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약 15일간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다.
우성진 당선인은 “혁신도시와 K2 군공항 이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이런 부분은 중장기적으로 가져가고 취임 이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즉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40년 경영 전문가의 안목을 바탕으로 침체된 동구 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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