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충남 천안에서 고등학생 6명이 동급생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확인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동급생을 폭행한 고등학교 2학년 A(17) 군 등 6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상해·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오후 11시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노래방 안에서 동급생 B(17) 군의 얼굴 등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이후 인근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B군을 또다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B군은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퇴원한 상태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가해자 가운데 범행을 주도하거나 적극적으로 가담한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천안에서는 지난달 26일에도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을 마구 때리고 불법 촬영한 일이 벌어져 현재 충남경찰청이 수사 중이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