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亞에 10여개 매장 목표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 거리에 ‘더현대’(사진)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의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한국 백화점이 일본 핵심 상권에서 운영하는 첫 대형 매장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더현대 매장은 도큐플라자 오모카도 3층에 620㎡(187평) 규모로 들어선다. 패션·뷰티·식음료(F&B)·지식재산권(IP) 콘텐츠 등 총 7개 브랜드와 2개 팝업 공간으로 구성된다. 패션 분야에서는 ‘코이세이오038’, ‘로라로라’, ‘스탠드오일’ 등 브랜드가 들어선다. F&B에는 ‘카멜커피’의 첫 번째 일본 매장이 포함됐다. IP 콘텐츠 플랫폼 ‘위드뮤’도 일본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할 방침으로, 오는 2030년까지 주요 거점에 10여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진 기자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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