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가운데)이 18일 오후 ‘제6기 영등포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초등학생 6명,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20명의 신규 단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아동 권리 실태조사, 아동 정책 모니터링, 정책제안대회 참여 등 아동의 관점에서 구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단원들이 아동의 눈높이에서 찾아낸 생생한 제안과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아이들이 진정으로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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