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40~67세 대상

수강료·재료비 전액 무료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중장년 1인 가구 행복한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직접 요리를 배우고 함께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하는 한편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정규 2기와 특별 2기 쿠킹클래스다. 정규 2기는 다음달 10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닭개장, 소고기죽순전, 부추건새우전, 초계탕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수 있다. 특별 2기는 9월 14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제철과일 비빔국수와 애호박 군만두 조리법을 배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을 둔 40~67세 중장년 1인 가구다. 정규 과정은 15명, 특별 과정은 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한 ‘얌이랩’에서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