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연금 자산 상위 30% 연금 수령액 공개
객관적인 노후 준비 수준 파악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연금 굴리고는 있는데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30대 직장인 김모씨)
연금 초보들을 위해 흩어진 연금 관리를 손쉽게 하고 이른바 ‘연금고수’의 수익률을 비교해 객관적인 노후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Npay 연금’ 서비스가 출시됐다.
‘Npay 연금’은 여러 기관과 금융회사에 흩어져 있는 사용자의 연금 자산을 한 곳에 모으고, 업계 최초로 AI와 또래 사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노후 준비 수준에 맞는 연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단순히 적정 연금 수령액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데이터 기반의 진단으로 노후 준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연금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개인연금, 퇴직연금(IRP·DC)부터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까지, 자신의 연금 자산 현황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DB형의 퇴직금은 연금 자산 수기 입력 기능으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또래비교’ 기능을 통해, 동일 연령대 연금 자산 상위 30% 수준의 ‘또래 고수’와 예상 연금 수령액, 누적 평가금액, 월평균 납입액, 투자수익률 등을 비교하며 자신의 노후 준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AI로 사용자의 자산 현황을 분석해, 연금을 지속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솔루션을 메시지 카드 형태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개인연금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공적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뤄지는 ‘3층 연금탑’에 대해 설명하는 정보 콘텐츠로 연결하거나, 예상 수령액이 목표 생활비보다 적거나 수익률 변화가 커 종합적인 포트폴리오 설계가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은행과 한국투자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연금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도 연계한다.
목표한 은퇴 생활비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연금 계산기’에서 목표 은퇴 생활비를 설정하면, 은퇴 시점에 맞춰 추가 납입금이나 목표 수익률을 얼마나 높여야 하는지 안내한다. 사용자는 마이데이터 기반의 Npay ‘내 자산’을 바탕으로 연령별로 가장 많이 보유한 상품을 참고할 수 있다.
‘Npay 연금’ 서비스는 Npay 금융 홈 상단의 ‘연금’이나, 하단 ‘내 자산’ 영역 내 ‘연금’, 우측 상단 전체메뉴 중 ‘자산관리’ 내 ‘MY 연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조재박 Npay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노후 준비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연금 수익률 1% 차이가 은퇴 이후 연금 자산 15~20% 차이를 만든다”라며 “사용자들이 ‘Npay 연금’을 통해 더 일찍 노후 준비에 관심을 갖고 상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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