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23일 대치빗물펌프장과 대치유수지를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운영 상황 및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강우 단계별 방재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상황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침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난 5우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구는 13개 실무반과 22개 동 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했다. 구는 특히 수중펌프와 엔진양수기 등 수방장비 1124대를 확보했으며, 침수 취약지역에는 모래마대 9000여 개를 배치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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