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대표 박강수)이 오는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6차 메이저대회 결선(총상금 1억2000만원)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콕힐 골프클럽 NO.4 코스에서 진행된다. 이는 PGA투어 BMW 챔피언쉽 대회 코스로, 깊은 벙커와 굴곡이 심한 그린이 정확한 샷을 요구해 최고의 골퍼를 가리는 변별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총 88명의 선수가 1라운드에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4명의 선수가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시즌 6번째 대회인 만큼 많은 시드권자를 포함해 더욱 탄탄해진 선수층 간 각축전이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나란히 G투어 통산 14승을 기록중인 최민욱과 김민수, 시즌 다승의 이성훈, 차분한 플레이로 매 대회 선두권에서 활약하는 장정우, 김준형 등 시드권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을 지급하고 특전으로 올해를 포함해 3년간의 G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또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하는 KPGA ‘골프존 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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