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5~10층 개방과 연계…무료 진행
화·목요일에는 ‘열린 구청장실’도 운영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는 청사 개방 정책에 맞춰 구청사를 활용한 구민 맞춤형 ‘라인댄스 강좌’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인댄스 강좌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7시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이달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추후 매주 월·금요일 주 2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전문 라인댄스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구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동작구는 류삼영 구청장의 임기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출입이 제한(5~10층)됐던 청사를 전면 개방했다. 특히 청사 1층에 ‘열린 구청장실’을 마련해 매주 화·목요일,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있다. 이는 류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류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동작의 주인은 구민”이라며 취임식 당일인 지난달 1일부로 구청사 출입 통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모든 층을 개방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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