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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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 최근 베트남 현지 여성의 뷰티케어서비스 분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뷰티케어서비스 교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소재 Minh Trang Academy와 Vanlang University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여성 30여명과 반랑대 재학생 30여명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지역사회 여성의 뷰티케어서비스 분야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현지 협력대학과의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는 현지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뷰티케어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전달하고 교수진이 개발한 화장품 관련 교육교재도 현지에 제공했다.

유왕근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이 베트남 지역사회 여성들이 뷰티케어서비스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