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 평가받아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평생학습도시는 최상위 5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진다. 구는교육부 장관 표창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56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3년간의 추진 실적이 평가됐다. 구는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구는 2024년 독산2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 금천평생학습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이를 통해 거점형 학습공간을 확보하고 직영으로 운영하며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또 주민 수요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하고, 평생학습 참여 효과를 분석해 그 결과를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한 점도 평가받았다. 특히 재능기부, 평생학습축제 등 사회참여로 이어지도록 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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